애인이 학자금 대출 남아서 이자 많이 나간다고
데이트비용 줄이자는거야 여기까진 ㅇㅋ
근데 맨날 집데이트만 해서 나가는건 밥값밖에
없는데 내가 안중에 맛집 있는데 거기 가자고
했거든? 근데 택시타고 가면 30분인데 2만5천
원 정도 나온다면서 굳이 가야하냐는거야..
버스타고 가면 인정 그렇게라도 가고 싶으면
가자면서 그러고.. 내가 디저트집 같이 줄서
있었는데 애인이 사주면서 무슨 샌드위치 하나가 만원씩이나 하냐면서 무섭다 무서워 이러는데
정떨어지는거 이상한건가?ㅠ
디저트집 가도 남자들의 이자카야 같은 느낌인가
케이크 하나에 1만원이 넘는게 말이되냐
이게 맞냐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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