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6개월 전까지 정신과를 다녔어
그때 처방 받아서 먹던 약이 있거든
근데 이사 때문에 병원을 못 가게 도ㅔ서 안 다니다가 지금 6개월 만에 다시 새 병원에 왔어
상담하고 약을 처방을 받았는데 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예전에 먹던 약이랑 아마 비슷할 거다 라고 하셨는데는
그래서 그러겟거니 해서 나왔는데 약을 받아 보니까 이름들이 다 다른 거야
물론 나는 전문가가 아니니까 각각 무슨 약인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뭔가 옛날에 먹으면서 나아진 느낌이 있어서 그 약이 아니면은 그게또불안하긴해사
그래서 의사 선생님한테 다시 양해를 구하고
약 목록들을 보여 주면서
혹시 이동일한 약을 받을 수 있냐고 물어 봤는데
가능한데 용량만 갑자기 그대로 먹으면 안 될 거 같아서 용량만 낮춰서 똑같은 약으로 처방을 해 주시겠대
그래서 받고 나왔는데 집 가는 길인데 또 불안 한거야
왜냐면 의사 선생님은 전문가가 신데
의사 선생님도 내진 진단 같은 게 있을 거 아냐
근데 그 진단에 맞게 약을 처방 해 주신 건데
내가 엉뚱한 약을 달라해서 받아온 더면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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