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친샜고 손절 두달 전까지만해도 내가 힘든일 있어서 엄청 신경써주고 가족상 당했을때 새벽발인도 같이 와준 친구였어
그러고 내가 힘드니까 자주 만나다기 한3-4달 뒤쯤부터 연락이 뜸하더니 못만난다고 하는거야 (세명이서 친한거라 단톡에서)
그러다가 멀어지고 뜸해졋는데 나는 이유를 알고 풀어야 되는 성격이라 이유가 있음 말해달라고 장문으로 보냈거든
근데 걔가 읽씹했고 나머지 친구가 물어보니 답하기 무섭다거 했대
그때는 회피같아서 화났는데 걔도 우울증이 좀 심해서 정신거ㅏㅜ약 먹고 있었고 지금 보면 나도 당시에 제정신이 아닐때라 다그친거같기더 하고 별거아닌걸로 틀어진것 같아서 좀 후회됨
그냥 무겁게 말고 야야 어떻게지내 이런식으로 보내는건 좀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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