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력 낮은 측이 똥꼬빠지느라 주로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비교적 좋은 측도 힘들더라...
살다보면 양쪽을 다 경험하지만 특히 내가 좋은 쪽일땐
불평하기도 치사 맞고 그래서 말도 못함
내 잘못도 아닌데 눈치보이고..
이거 진짜 차이 큰 경우 느껴보면 알아....
진짜 그냥 일반 점심을 맨날 인사동에 노인분들
그 왜 탑골공원 다니는 분들 그런 분들이 많은
3000원 국밥집, 노점 이런거 가성비 좋다고 그러던 사람이랑 (당연 또래) 어울릴때 힘들었음 ㅠ
그것도 경험삼아 한두번이지..
공기 텁텁한 냄새나고 막 테이블 끈적거리고.. 비위도 상하고...
내색도 못하고..
그냥 진짜 난 평범...... 하게 멀끔하기만 하면 되눈 국밥집에
메가커피 한잔 사먹는 그런 부류인데
내가 남달리 사치를 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하다못해 커피도 스벅커피를 먹나 할리스를 먹나.....
걘 커피도 그당시에 메가는 없었지만 (대신 1500짜리 커피온리인가 있었어)
그것도 멀뚱히 있어서(카누 타먹지 굳이 왜먹냐 그래서)
내가 첨엔 사주고 그랬음...

인스티즈앱
스타벅스 매출 개망.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