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4년, 필테 2년 요가 1년 클라이밍도 깔짝깔짝
무슨짓을 해도 근육만 붙어서 몸짱이 되면 됐지 하체 튼튼한 건 절대 안 사라지던 사람이었는데(키는 165고 근력량 최대일땐 26kg였고 줄어도 24-25는 유지했음)
발레 시작하고 4개월만에 하체 선 달라진 거 보고 ㄹㅇ 눈물 흘렸어ㅋㅋㅋ
만나는 사람마다 살 빠졌죠 이럼. 우리 엄마도 맨날 코끼리 다리라고 놀리다가 눈 휘둥그레짐
몸 변한거 적어보면
몸무게는 딱히 안 변했는데(61.8->59.8) 선이 너무 달라졌어. 팔뚝이랑 어깨선도 엄청 달라짐. 라운드숄더 엄청심했는데 승모근 엄청나게 내려가고 직각어깨 되고 있음. 팔뚝도 30->27cm 됨 허벅지는 안쟀어서 모르겠는데 원래 단면적 27cm는 절대 못입었는데 이젠 낑겨도 들어감. 엉덩이도 99cm였는데 지금 95cm. 아 그리고 키가 컸음. 164.8이었는데 이젠 165.2임 당당하게 165라고 말하고 다녀야지~ㅠㅠ
아마 다리 쫙쫙 찢어서 순환도 되는데 근력까지 같이 해서 그런가봄... 필테랑 요가는 순환은 되는데 근력 쓰는 느낌은 아니었어서..
몸 가벼운게 느껴지는게 아침에 일어나면서 몸이 가볍다 느낀게 처음이야 진짜
무슨일을 해도 하체 안 빠진다 싶은 익들, 진짜 마지노선이다 간절하다 싶은 익들아 좀 비싸도 발레 해...ㅠㅠㅠ (그냥 강조할려고 무조건이라 말한거고 다른거 효과 있는 사람은 그냥 그거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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