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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324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아이 낳고 내가 커리어 지키고 싶다고 했더니 남편이 육휴를 썼어 처음엔 좀 어색해하더니 금방 적응해서 이제는 육아도 집안일도 음식도 나보다 잘해 곧 1년 채우는 날이고 전에 시터 쓰기로 말을 했어서 당연히 복직할 줄 알았는데 남편이 전업을 원해 ㅠㅠ

집안일이 재밌고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없어지니까 삶이 너무 행복하대 완전 전업은 아니고 프리랜서 식으로 일받는거랑 + 알바해서 월 120정도 고정수익 가져올 수 있고 주말제외 육아 집안일 모두 본인이 전담한다는 조건이야 다른거 신경 안쓰고 일에만 집중하게 해주겠대

앞에서 말한것처럼 집안일 음식 다 나보다 잘하고 정말 깔끔해 흠잡을데가 없어 근데 전업한다고 하니 익명빌어 솔직히 말하면 눈앞이 캄캄해 남편이 나 만나기전에 집을 가지고 있었고 대출도 거의 다 갚아서 금전적으로 힘든건 아니야 퇴직금 재테크하고 +120만원 하면 생활에 지장은 없어 근데 모든게 다 내가 계속 일할 때 가능한 이야기야

나 솔직히 요즘 지치거든 36 넘어가니까 내부 경쟁도 치열하고 일 자체에 짖눌리는 기분이야 전에는 맞벌이니까 같이 버틴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외벌이가 된다 생각하니 엄청나게 부담이 돼 차라리 내가 육아휴직하고 남편 계속 일하게 했어야했나 생각까지 들어 계속 일할때는 그냥저냥 다녔거든 ㅠㅠ 남편한테 다시 일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몇번 말해봤는데 반응이 없어

혹시 전업남편이랑 사는 익들 있어? 조언 좀 받고싶어ㅠ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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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어그로 그런거 절대 아니고 정말 답답해서 쓴거야 맘카페 거의 안해서 (남편은 잘하더라) 익숙한 인티에 썼어 내가 쉬고싶다 이런거 아니고 맞벌이 다시 하고 싶은데 남편이 거부하니까 조언 구해보려고 쓴거야ㅠㅠ 너무 날세워서 말히지 말아줘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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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이게 뭐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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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편 설득하고 싶어 ㅠ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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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주작이라고해도 믿을만함 별일이 다있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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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갑자기 일하기 싫다 이래버리니까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그럼 나는 평생 일하라는건지 뭔지 ㅠ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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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눈앞이 캄캄할만하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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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사전에 전업으로 합의한거 아니면 안되지 쓴이가 벌이가 좋은 편이야?? 그런거아니면 120을 누구 코에 붙여..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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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50~500 정도야 여기에 120+이자+배당 합치면 180~190정도 들어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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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쓴이가 잘 벌긴하네 수도권만 아니면 괜찮을거같은데 그럼 노후준비는 거의 안된다고봐야돼 우리 부모님이 쓰니랑 비슷하게 외벌이해서 하는 얘기야 오래 시간가지고 대화를 해봐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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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인천이야 시댁쪽은 공무원 연금 있어서 어느정도 대비가 된 상태고 우리집은 ㅠ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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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는 부모님말고 쓰니 노후얘기한거야 400~500도 연봉 오른다고해도 외벌이로 넉넉한 노후준비는 어렵다고봐야돼 차라리 전업을 짧게하고 아이 어린이집 보낼 정도최소한만 되면 남편보고 공장이라도 가서 일하기로 약속받는게 좋을 거 같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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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 남편이 전업은 아닌데 진짜 고민되기는 하겠다ㅠㅠㅠ…..나라도 남편 전업하는거 그리 달갑지 않을거같애…나 어쩌다가 잘못해서 일 못하게 되면 누가 책임져…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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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날이 갈수록 남편 얼굴이 좋아지니까 요즘은 좀 화까지 나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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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너 악마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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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무슨말이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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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니 근데 솔직히 그럴수 잇다 생각해 나는 뼈빠지게 치여가면서 일하는데 사회생활 스트레스 없이 일안하는거 보면 화날수 있지 않을까..(물론 육아가 안 힘들다는 말은 아니지만 나는 힘들때 자기는 얼굴피면 화날수 있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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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솔직히 난 와 개꿀 아닌가 생각했는데.. 전업 확실히 하면서 120 벌어오는거면.. 너도 꽤 벌어오네 시터 비용은 얼만데?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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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좀 나가긴 해 근데 시터 떠나서 일하기가 싫대 집안일 육아하는게 너무 적성에 맞대ㅠ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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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근데 일은 원래 평생 해야 되는거야..... 집안일 육아도 일이고... 네가 커리어 지키고 싶다고 해서 남자가 육휴쓴거라며 그러다 남자가 집안일육아 적성에 맞다고 하니까 배아픈거 아냐? 시터비 아끼면 좋은거 아닌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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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배아프다기 보다는 교대로 육휴쓰고 쭉 맞벌이 할거라 생각했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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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사전에 얘기한거아니면 절대 ㄴㄴㄴㄴ!!!! 설득해야돼 꼭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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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근데 여기는 연령층이 어려서 좀 연령층 맞는데 가서 묻는게 나을거같아.. 친구 남편도 결혼부터 지금까지 돈 한푼 안벌고 그냥 전업남편 하는데 당연히 힘들어하지...근데 상황이 안되니까 그냥 그러고 사는 모양이더라구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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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맞벌이하면서 치열하게 애키우는것보다 이게 나을수더 있겠단 생각하는데... 금전적으로 쪼들리는거 아니고 본인용돈이랑 공과금정도 벌어오면서도 전업한다고 하면 난 괜찮을거같애 나도 일욕심 있고 나도 한명이 전업해야한다면 남편보고 하라고하고싶어서..근데 우린 집대출금 때문에 무조건 맞벌이해야하는 상황이거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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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두명이 아득바득 맞벌이하면서 힘들게 육아 할바엔
금전적 여유가 괜찮다면 한명이 전업하고 한명이 일하는게 육아나 집안일 질도 훨씬 좋고 맞벌이하면서 시터 쓰고 뭐 이거저거 새는 돈 생갇하면 한명이 전업하는게 나은 선택일수도 있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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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편말은 주담대 없고 월 고정수익 있으니 자기가 전업해도 문제없다 그래 나도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내가 쉬면 끝인거잖아 난 그럼 언제까지 일해야해ㅠ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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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원래 직장 다니면 평생 일할거 생각하지않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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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너는 매일 직장에서 힘든데 남편은 편해보이는거같아서 속상한거같은데... 이성적으로 생각해봐 전업주부도 쉬운게 아니야ㅠㅠ 전업주부로 남편이 벌어오는돈 눈치보면서 쓰고 티도안나는 집안일 하면서 사느니 난 밖에서 돈벌어오고 사회생활하면서 커리어쌓고 명예쌓는게 더 좋을거닽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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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애기가 몇살인진 모르겠지만.. 나도 곧 출산하는데 우린 무조건 맞벌이 해야하는 상황인데 애기 태어나면 애 갑자기 아프면 어떡하나 애가 부모 찾으면 출근 어떡하나 이런걱정 뿐인데...
한명 전업할수있으면 개땡큐 아닌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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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어그로야? 아니면 악마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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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갑자기 무슨말이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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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뭔 의미임? 지금 맞벌이 합의 했다가 갑자기 전업한다는 남편 설득한다는게 악마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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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내가 보기엔 상당히 이기적이라 생각되어서 남긴글이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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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어떤 부분이 이기적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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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가 커리어 지키고 싶다함 > 남편이 수긍하고 육휴사용

집안일도 육아도 완벽하게 해냄

남편이 집해왔고 대출도 없고 퇴직금으로 재테크하고 알바로 고정수입 120에 프리랜서까지 한다고 함
글쓴이 커리어에 방해되는일 전혀없게 신경안쓰이게 한다고 함

글쓴이는 남편이 날이 갈수록 얼굴좋아지는 모습 짜증난다고 함

글쓴이가 갑자기 일이 지치고 힘들어짐 맞벌이 하고 싶음

글쓴이는 자기 커리어도 포기 못하고 맞벌이도 포기 못하는거야
남편이 처음에 글쓴이를 존중해서 한발물러나서 육휴를 먼저 쓴건데 어쩌다보니 잘 맞았을뿐인거고

근데 글쓴이는 어찌되었건
양보할생각 1도 없는거잖아

그래서 이기적이라고 생각함

좋은 남편을 만나서 배려를 받은 만큼 글쓴이도 어느정도 양보와 배려를 해야한다고 봄

지금까지의 글쓴이의 글과 답댓을 보면 본인은 양보와 희생할 생각이 없어보임

솔직히 결혼생활이든 뭐든 어느정도 양보와 배려가 있어야 건강한 관계가 성립된다고 생각해

정말 어그로 글이 아니라면
내가 보기엔 좋은 남편 만난거같아서 솔직히 부럽거든?
게다가 너는 능력있는것 같고

시간을 조금 가지면서
잘 생각하고 현명한 결정 내리길 응원할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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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뭐라는거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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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힘든건 이해가는데 저정도면 전업 잘해가면서 돈도 벌어오고 맞벌이하면 애는 부모 누구 한명이랑도 더 친해질수가 없잖아 남편은 적성이 맞으니까 얼굴색이 점점 피는거지 보통 육아하는 여자들만 봐도 집안일까지 같이 하느라 죽을상인거 몰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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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너가 커리어 유지 원해서 남편 육휴 시킨거잖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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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안쉰다고 한게 아니야 남편이 먼저 쓴거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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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첫 문장만 봐도 커리어 지키고 싶다니까 남편이 육휴를 썼어 이건데?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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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22222 그니까... 진짜 이기적이고 무서운듯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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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이게 왜 이기적이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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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위에 댓글로 정리해놨어

너 맘에 안들거나 의견 안맞으면 그냥 너 하고싶은대로 하는게 맞아

글쓴이 인생이니까
어찌되었던 응원할게
잘 해결되길 바래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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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근데 쓰니는 육휴 끝나고 다시 남편이 복직할 줄 알았다잖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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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엉 근데 쓰니는 이제와서 본인이 쉬고싶단거아녀?? 일에 짓눌리는 기분든다고 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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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지금 당장 쉬고싶다는게 아니잖아 외벌이로 평생 버티는게 힘들것 같다는거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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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에게
음 그건 힘들 수 있지.. 가장이 된단거니까 반대 상황이었으먄 어땠을지도 한번 생각해보고.. 남편에게도 부담스럽다 반대상황이었어도 부담스럽지않았을거냐고 전업은 반대라고 얘기해보는게 어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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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말해봤는데 다시 돌아가고 싶지가 않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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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에게
그건 조금.. 무책임하긴하다 하고싶어서 일하는 사람이 어딨어 ㅠㅠ
남녀를 떠나서 부부사이에 한쪽이 부담스러워하면 맞벌이하는 것도 가정을 이룬 이상 책임져야할 일이라고 생각해 자기 하고싶은대로 다 하고 살 순 없는 걸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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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집도 본인이 해왔고 퇴직금+적금 +고정수익 생각하면 1인분 할거라고 생각한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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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에게
그럼 둘 중 누군가가 아프거나 짤리면? 경기가 안 좋아져서 일이 사라지거나 하면?
나는 돈은 벌 수 있는 시기가 명확히 정해져있다고 생각하거든 할 수 있을 때 무조건 땡겨야해 나중에 60넘어서 돈 벌려면 못 벌어....
그리고 나중에 아이가 컸을 때 예상치 못한 지출과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1인분했으니 됐다는 마음보단 각 1.5인분한다생각하고 대비해야한다고 봐

남편이 현생이 너무 힘들고 죽고싶고 이러면 당연히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니까 조금 책임져 줄 수 있고 다시 힘나게해줄 수 있는데.. 그런게 아니라 그냥 전업이 좋다 이거면 너무 무책임하다고 봐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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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9에게
그니까…어떻게 한 아이의 책임자로서 자기 맘대로 하고 살어…당연히 모든사람이 일 안하고 싶지…근데 애들 크고 학원보내려면 일 해야지…정싫으몬 적어도 유치원 보낼정도 되면 일 다시 복직 하는걸로 하던가 해야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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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9에게
본인이 쉬고싶다는게 아니라 부담감이 너무 하다는거같은데?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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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아니 근데 쓰니가 안정적인 직장 아니고 그냥 일반 회사면 외벌이 좀 부담스럽긴함
그러다 잘리기라도 하면 어쩔거야 그땐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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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말이 ㅠ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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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아니 근데 애초에 남편이 휴직하고 복직하기로 하고 상호 합의하에 쓴거아님?
갑자기 뒤바뀌는데 그럼 안당황스럽나 걍 둘다 다녀 원래 계획대로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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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남편이 첨부터 나 복직 안할거고 쭉 가정주부 하겠다했음 남편한테 안시켰겠지 시터를쓰든 도우미를 쓰든 하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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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절대 육휴 못하게 했을거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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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글쓴이에게
진짜 말도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 그래
애 대학보내고 결혼 비용 안보태줄거야?
아님 애한테 노후손벌릴거야? 지금벌이로 외벌이 어케해
나중에 늙어서 애한테 짐되고싶은거 아니면 당장 복직하라 해
솔직히 지새끼 생각해서라도 그러면안됨
거기 다시 가서 일하기 싫으면 더 강도낮은데로 이직이라도 하라해 월급 조금 적어지더라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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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10에게
22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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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에반데.. 사전에 그런 얘기 한 거 아니면 다녔으면 좋겠다고 해 봐 ㅠ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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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그럼 남편은 계속 전업으로ㅓ하겠대?
만약에 다시 일하고 싶으면 취업이 가능한 상태?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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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근데 다시 맞벌이를 원하는거임 너가 지쳐서 너가 전업주부를 하고싶은거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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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22 이거둘중먼데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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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시 맞벌이 그래야 한쪽 위기일 때 버티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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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오.. 그러면 너가 지금 일도 힘든데 남편이 전업하겟다해서 조금 감정 올라온듯 막막하겠지만 대화를 계속 해봐야할듯 남편도 지금 당장만 생각하지말고 나중에 애 더 컸을때도 생각해야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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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는 와아아안전 전업남편 좋을것같은데 상황이 나는 내 일이 너무 중요해서거든
너는 상황이 달라서 큰 조언이 될수가 없을것 같은데 너가 쉬고싶은거야? 아니면 남편이 안하고 싶다고하니까 부담돼서 그런 생각이 드는거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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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후자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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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그렇다면 단호하게 말을 해야할것 같아 이게 지속되면 너도 무너져 내릴것같으니까
좀 냉정하게 최후통첩이라고 하고 그게 아니라면 둘 사이도 다시 생각해야할것 같다고 해야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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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근데 여기 연령 낮은 애들이랑 현실 감각 떨어지는 애들 많아서 글쓴다고 큰 도움 못받을거같아ㅜㅜ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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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22 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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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ㄹㅇ 몇몇애들은 직장생활 안해봤나 왤케 쓰니한테 난리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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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33 지금 문제 없는 거랑 앞으로 심리적인 거랑은 완전 다르다고 생각함.. 글고 아직 여자가 정년까지 안정적으로 다닐 수 있다고 보장할 수 없는데 ... 진쩌 현실적으로 애있는데 여자 혼자 그냥 사기업 외벌이..? 전문직도 아니고...? 그건 남자 혼자도 힘들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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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444 전업도 힘들어~ 이런거 보니 할 말이 없다 요즘 전업이 뭐가 힘들어 ㅋㅋㅋ;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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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둘다 벌어야지 아기도 한창 클텐데…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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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개부럽다 난 진짜 집안일 육아 잘해주는 남자 만나면 내 몸을 갈아서라도 왕창 벌어다줄수있어 현실은 전부 내 몫이지만 에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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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 혼자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 없어? 난 너무 힘들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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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응 난 남편이 아파서..내가 다 해야해 당연히 부담스럽고 정신과 다니면서 버티고있어 시댁이 도와주시긴 해도 한계가 있더라 남편 건강하게 전업만 해도 난 소원이 없을거같아 건강이 최고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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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말도안되는소리임 안된다고해 무슨 남자가 전업이야? 아직 애가 어려서그렇지 유치원만 들어가도 결국 엄마손타야되고 초중고 갈수록 문제는 더심각해짐
초1만 돼도 학교후문정문앞에서 엄마들 대기타는거 알지? 그 애엄마들 사이에서 혼자 서있을수있대? 아빠가 서있으면 다쳐다봐 엄마들 사회생활이 애 사회생활로 이어지는데 아줌마들 사이에 남자 혼자 끼어서 키즈카페 갈수있대? 학부모총회나 학교행사같은데에서 90퍼는 엄마들인데 그사이에서 철판 깔 수 있대? 입시문제나 학원라이딩같은것도 다 아줌마들 사회생활이야 문제생기면 엄마한테 연락하고 결국엔 엄마손타게되어있어 저런멘탈로 아줌마들 기싸움 사회생활 어떻게 버티려고 무슨전업이야 말도안되는소리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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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여기는 미혼 많아서 이 글 자체를 이해 못하는 애들이 많아. (그냥 갈라치기 하고 싶어하는 애들도 많고) 맘카페도... 아빠들보다는 엄마들이 대부분 유저이니 상담 받기도 어렵고 뚜렷한 답변은 안 나올 거 같음ㅠㅠ 전업 남편 케이스가 거의 없으니까. 일단 쓰니 부부가 대화를 더 해봐야 할 거 같고 그래도 여기보단 맘카페에 고민글 올려보는 게 더 양질의 답변 받을 수 있을 거 같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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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이게 맞는듯 맘카페에 올려봐봐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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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야겠다 조언 고마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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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아기는 이제 돌인거야?? 그래도 둘다 일하는 것보단 누구하나가 집에 있는 쪽이 나은 게 갑작스럽게 애 아프거나 뭔 일 터지는 경우가 은근 있다고 들었어. 그럼 아빠가 아니라 엄마한테 전화 가고 일하던 엄마는 발 동동거리다가 반차 쓰고 퇴근하고ㅠ 차라리 집에 있는 아빠가 온전히 문제 해결하는 쪽이 낫지 않을까 싶은데... 애기 좀 커서 어린이집 보내면 남편이 복직하고 쓰니가 잠깐 쉰다고 얘기해보는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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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맞벌이로 애기 못 키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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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애들 좀 크면 맞벌이하자 그래..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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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남편이해가고 쓰니 불안한것도 이해 가는데 상황만 보면 나쁜 상황은 아닌 것 같아...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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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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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이런 댓은 뭐하러 다는거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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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그래도 애 키우는데 어느정도 부모의 손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애가 어느정도 클때까지는 전업남편하고 크고 나서는 복직이나 맞벌이 하자 그러는건? 기한을 정해서 약속하면 그래도 부담감은 줄지 않을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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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근데 사전에 복직 약속해놓고 안지키려고 버티는거보묀 기한정한것도 100퍼센트 안지킬거같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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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맞벌이 원함+ 육휴 돌아가면서 쓰고 싶음
근데 남편이 전업주부 하고 싶다 이거 아님? 첨부터 약속이 저랬으면 지켜야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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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맞아 ㅠㅠ 첫 육휴 때 내 커리어 중요한 타이밍이라 남편이 쓴건데 이렇게 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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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진짜 개주작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도너무 투명하게 보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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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인생 길게 봐야지 남자는 솔직히 어느 직장을 다니든 큰 사고만 없으면 정년까지 알박기도 무난하게 가능한데 여자는 진짜 능력있지 않는 이상 힘들잖아 그리고 여자는 원래부터 전업주부 많았고 기성세대들도 전업주부가 태반이니까 이상한 시선 받을 일 없지만 남자가 과연 그런 시선들을 견딜 수 있을까? 지금이야 집에만 있으니 괜찮을지 몰아도 앞으로 평생 번듯한 직장도 하나 없이 주변 친구들 지인들 어른들의 눈초리들을 어떻게 감당할거래? 그리고 낳은 자녀가 아들인지 딸인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결혼 시킬 때도 시아버지 or 장인어른 될 사람이 전업주부다? 평생 전업주부였다? 어느 집이 좋게 봐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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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남편이 일할때 수입은 어느정도였는데?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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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80~400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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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그정도면 애기 3살까지만 2년 전업 조건으로 시켜볼듯.. 평생은 안된다고해 그리고 둘째가질수도 있잖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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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쓰니가 많이 벌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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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쓰니가 남편보다 안정적이고 일욕심도 있으면 그렇게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하기 싫어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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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이거 장담하는데 내일부터 바로 다른 커뮤에 돌아다닌다 걍 주작글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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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욕을 해 왜그러는거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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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22 굳이 이걸 왜 20대 많은 인티에 써ㅋㅋ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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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인티를 15년했어 인티 30대 많아 기혼도 많고 맘카페는 내가 거의 안해서 인티에 쓴거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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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인티에 30대 안많음 20대가 압도적임. 커뮤니티 연령대 통계 보고와
작년통계에 인스티즈엔 20대가 71.5프로고 이건 다른 커뮤니티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20대가 높은 거임. 20대 비율로는 전체커뮤니티에서 인스티즈가 1위야.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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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몰랐어 나랑 같이 인티 시작했던 익들 많이 접었나보구나 내가 오해했네 미안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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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인티에 30대 널리긴했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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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ㅋㅋㅋㅋㅋㅋ ㅇㅈ 왜 기혼커뮤 안가고 미혼커뮤에 이런 글 올렸는지만 봐도 답나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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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쓰니가 잘 버는데 전업하라해
윗 댓글보면 외벌이로 월 수입 700 가까이 되는데;; 자랑글이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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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쓰니는 여자잖어... 여초직장이면 몰라도 성비 반반인 직장에서 남자들이랑 경쟁하려면 힘들지... 이걸 모르는거면 ㄹㅇ일 안 해본거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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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근데 솔직히? 회사가 여초면 걍 버텨볼만한듯 앵간히 스트레스받는 거 아니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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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행히 성별로 밀리거나 그런 문화는 아니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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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그건 부럽네 우리회사랑 딴판이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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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 자체가 좀 빡빡해서 버티면 승진해ㅠ 이게 좋은건지는 모르겠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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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우리가 아니라 남편하고 상의해야할문제같은데...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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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예정대로 바꿔서 쓰니가 육휴 1년 하고 나서 다시 상의해보자고 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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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근데 이게 우리한테 말한다고 해결될 일인지 전~혀 모르겠음 ㅋㅋㅋ 남편한테 말해봐도 안듣는다 << 우리가 어떻게 해결해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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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비슷한 상황인 익 있으면 조언 듣고싶어서 쓴거라고 써놨잖아 왜 그렇게 비꼬는거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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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어떻게 말할지를 물어본거아냐?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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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나 같아도 내가 한 월 천씩 버는 거 아니면 외벌이 싫을 듯.. 애 클수록 돈 더 들어갈거고 내 월급은 그만큼씩 안 오를텐데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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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엄마 친구가 딱 전업 남편둔 와이프인데 거긴 걍 체질에 맞아서 그렇게 살더라 애들 라이딩 육아 집안일 식사 다 남편이 하고 친구분은 일만 집중해서 다녀서 커리어도 넘사찍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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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애기 없이 둘이 살면 괜찮을 수도 있겠지만 애기 커가면서 나가는 돈 고려하면 솔직히 혼자서는 부담된다고 말해야지..
마음같아서는 전업 하게 해주고 싶지만 너도 일반직장인이라 하루아침에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만에 하나 너도 이직을 생각하거나 어떠한 연유로 퇴사를 하고 싶어질 수가 있는데 그러면 외벌이로는 너무 힘들것같다고 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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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편은 전업하면서 본인과 아이가 안정됐고 자기 성격도 변했고 건강도 좋아졌고 등등만 말해 나도 인정해 장점 많은거 알겠어 근데 회복이 되었으면 다시 일했으면 좋겠다는거야 나 잘리면 당장 어떻게 할건데? 나 힘들어도 한번도 안멈추고 평생 일하라는거야? 맞벌이면 서로 힘들 때 잠깐이라도 멈출 수 있지만 외벌이는 아니잖아ㅠㅠ

이런 이야기를 해도 변하는게 없어 오히려 재테크 잘해보겠다 투자 공부하겠다 이런이야기만 해 아니면 본인 건강 좋아진게 안보이냐 그러고 너무 답답해ㅠ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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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에휴 어떻게 하고싶은 거만 하고 살아.. 결혼하고 아이까지 생겼으면 본인 의사보다 가족을 위해 희생할 줄도 알아야지...
나이도 점점 찰거고 애기도 점점 커가서 돈 나갈 곳은 많을 텐데 재테크고 투자 공부고 안정적인 수입원이 결국은 아니잖아.....
근데 내용 쭉 보니까 남편이 이미 마음을 씨게 먹으신 것 같은데..? 이거 뭐 설득 가능성이 있긴 한거야..?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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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른 익들 조언대로 나도 육휴쓴다고 해야할까봐ㅠ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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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아,,, 별로 좋은 선택이 아닐 것 같아.... 지금은 너도 나이들어서 점점 부친다고 하긴햇지만
애초에 너가 커리어 욕심 운운하면서 남편이 육휴쓴 그 배경을 다 알고 있기때문에
내가 남편이라면 " 본인 입으로 커리어 끊기기 싫어했던 것까지 하겠다고 감수하면서 이렇게 나오는 거보면 얘 내가 전업하는 꼴은 보기 싫은가보네. ㅋㅋ" 하는 삐뚤어진 생각밖에 못할듯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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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솔직히 그냥 나는 이혼할 거 감수하는 거 아니면 남편 하고싶은대로 일단 냅둬야 하지 않을까 싶다.
보통 저렇게까지 나온다는 건 본인도 마음을 먹고 말하는 것 같은데. 너가 울며불며 잘 잡고 설득해봐야 넘어갈까 싶어.
솔직히 너도 인정하긴 했잖아. 남편, 아이 건강이나 안정된 점, 집안일 등등 준수해졌다고.

대신 약속을 해야지. 재테크든, 투자공부든, 애 교육이든, 집안일이든, 무엇하나 돈 쓰는 거보다 소홀해지지 말것.
재테크나 투자공부는 몇 개월 내로 최소 얼마 수입은 고정적으로 낼 것. 뭐 이런....
그게 잘 이루어지지 않을 시, 더 이상 전업에 미련 남기지 않고 직장 생활 이어간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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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쓰니 육휴내고 남편 복귀 상황이 남편이 싫은 거 같은데 사실 본인이 안한다고 버티면 노답이긴 함 내가 육휴했다가 퇴사한 케이스인데 노후준비가 되어있어서 남편이 동의했긴 해 (사실 근속기간도 길고 나이가 많기도 하고) 노후준비가 필요하니 조금만 더 다녀보자고 설득ㄱㄱ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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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아니 근데 쓰니가 처음부터 커리어 욕심이 있었다면서 그래 놓고 이제 와서 평생 회사 다닐 생각하니까 막막하다는 건 너무 모순 아닌가.. 그럼 남편 혼자 외벌이로 평생 다니는 건 괜찮고 쓰니는 안 돼? 맞벌이 해도 평생 다니는 거 아냐? 커리어 욕심을 부리질 말든가 그리고 집도 남편이 해 오고 시가 부모님은 노후도 돼 있는데, 반대로 쓰니네 부모님 노후도 안 돼 있고 집도 안 해 온 거라며.. 집도 노후도 쓰니 쪽이 다 했는데 외벌이까지 하라 하는 거면 문젠데 반대는 뭐 남편도 주장할 만하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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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집 자가야? 일단 그게 제일 클 것 같은데. 자가 아님 진짜 말도 안 되는 소리고. 자가여도 애기가 너무 어림. 남자 여자 떠나서 같이 벌어서 최대한 돈 모아야지. 애 더 크면 학원비에 입히고 먹이고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 그리고 너네 노후도 생각해야하고. 적성 맞아서 매일 아침에 출근 하는 사람이 대한민국이 몇 프로나 됨? 내 새끼 나보다는 편하게 컸으면 좋겠어서 너무 싫지만 기어서라도 나가서 매일 버티는 거지. 너무 극단적으로 안 돼!! 하면 싸움이 될 수 있으니 일단 네가 육휴 1년 쓰고 남편 다시 나가라고 하고 그러면서 좀 생각해보자고 차근차근 설명해줘.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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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결혼 전에 28평 집을 가지고 있었어 대출 있던거 2천정도 남아서 없는거나 마찬가지긴 해 ㅠ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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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번 전업 해보니까 집안일도 음식도 육아도 너무 좋다고 아이 학원 보내는 대신 자기가 가르치겠다면서 인강 보고 공부까지 하더라ㅠ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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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그럼 일단 집은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네. 걍 플랜대로 1년 너가 육휴 한다고 하고 버텨. 그때는 상황이 달라져 있을테니ㅋㅋ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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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그렇게까지 해야할까? .. 그건 정말 싸우자는 것 같아서 하ㅠ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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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뭘 그렇게 까지 해야 한다는 거임? 원래대로 이제 내가 육휴 할 타이밍이니까 일단 바통터치 하고 천천히 생각해보자가 왜 싸우자는 거임? 그정도 말도 안 통하는 사람이면 걍 대놓고 싫다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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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1에게
남편은 전업한다고 확고하게 저러는데 육휴 써버리면 정말 싸우자는 거잖아 일단 조언 고마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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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대출없으면 남자가 전업하면 괜찮을거같은데..육아랑 집안일 제대로 할수있으려나.. 대충 애봐주고 표면적으로 하는일만 하고 전업할래 이런거면 줘패고싶을듯..근데 장보기랑 아기옷 물품까지 다 챙기면서 제대로 잘하는거면 걍 전업해도 될듯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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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건 아니야 제대로 해 그냥 살림 육아 잘하는 여자로 보면 될 정도야 장도 식재료 마트에서 보고 아이 아플때도 몸무게 별로 계산해서 약도 먹이고 다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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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쓰니 급여가 괜찮다면 남편전업도 긍정적으로 보는거어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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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여자가 전문직아니면 에바임 애 크고 학원만 보내도 월에 150-200 훅나감 ㄹㅇ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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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난 무조건 맞벌이파라 미안한데 안된다할거같음 애는 힘으로 키우는게 아니라 돈으로 키우는건데....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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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나였으면 절대 안된다고 나도 힘들어서 죽을거같다 난리칠거같음 합의없이 퇴사하면 이혼하겠다고해 애초에 약속한거랑 다르면 안되지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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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학원 대신 자기가 가르치겠다고 인강도 보더라 교직이수도 했었어서 가르칠 줄 안다면서ㅠ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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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자기자식은 교수들도 못가르쳐..... 나도 수능학원선생인데 가족은 안가르침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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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무슨 홈스쿨링 카페가고 그래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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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그게뭔진 모르겠는데 그런거에 관심있으면 걍 학원선생 하라하고 초딩 저학년도 다 구몬시키는데 무슨 ㅠ...
그리고 애가 예체능이라도 하겠다하면 어쩔거임... 미안한데 돈없어서 안된다 할거임? 나중되면 후회할 가능성 99퍼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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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그리고 애 하나더 생기면 어쩌려고... 지울것도 아닐텐데 우짬... 애가 심하게 아프거나 부모 둘중 한명 아파도 큰일나는거고
나도 남녀 상관없이 아픈거 아니면 일할때까지 일하는게 맞다 생각해서 전업은 무조건 반대할듯 이유도 너무... 설득력 없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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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어그로 그런거 절대 아니고 정말 답답해서 쓴거야 맘카페 거의 안해서 (남편은 잘하더라) 익숙한 인티에 썼어 내가 쉬고싶다 이런거 아니고 맞벌이 다시 하고 싶은데 남편이 거부하니까 조언 구해보려고 쓴거야ㅠㅠ 너무 날세워서 말히지 말아줘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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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어린 애들 많아서 그런가 현실감각 없네ㅋㅋㅋ 요즘 같은 세상에 외벌이로 힘듦 그리고 ai로 고용시장에서 불확실성이 커졌는데 뭘 믿고 한 명만 일함 애가 2명이면 모를까 1명이면 전업 굳이지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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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두돌까지는 가정보육도 좋을 거 같긴한데 요새 육휴 복지도 잘 되어 있는데 남편 회사에 무급육휴 없나? 무급육휴 좀만 쓰고 다시 복직하면 안될라나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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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난 괜찮은거같어....ㅋㅋ나도남편전업시킬까고민중 외벌이힘들다해도 애기키우려면 사람한명은 써야하잖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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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글고집도해왓다며 대출없ㅇ는거아냐??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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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둘다일하면 누가애기보기로했는데?? 이런거생각해봐 무급휴가로는 안되려나??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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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머리가 너무 아프다 다들 조언 고마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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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성별바껴서 일반적 상황이아니라 그렇지 전업하는 여자들 많잖아 남편도 그정도 적성에 잘하고 집까지 해왔으면 사실 주장할수있는 말이긴해 논리적으로 반박은 어렵고 그냥 쓰니가 싫으면 설득하는 수 밖에없을듯..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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