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나한테 모르는 남자 분이 길을 물어봤는데
본인이 지적 장애 몇 급?이라 외출도 잘 안 하고 이 동네도 처음인데
다른 사람들은 물어보면 정색하고 지나갈 것 같이 생겨서 무서워서 한참을 그 자리에 서 있었다, 근데 다행히 내가 지나가서 물어볼 수 있었다,, 이러더라
무튼 가이드 역할 잘 해주고 돌아섰는데, 생각해보면 나한테 길 물어 본 사람이 20대 초반 대학생 때부터 많았거든? 일본인들도 일본에서 길 물어봄;
길 물어봄을 잘 당하는(?) 여자.. 어떤 이미지임? 호구 같이 생겼나 싶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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