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러 가면 같이 일하는 아줌마가 맨날 소리 질러 일 못하면 못한다 소리 지르고 실수하면 실수했다고 소리 지르고 아무 잘못 안 했을 때도 눈에 띄었다고 소리 질러 나머지 사람들은 방관해 그냥 여기 사람들이 날 싫어해
집에 가도 못 쉬어 집 가면 엄마가 소리 질러 아빠한테 도와달라 해도 너가 참으래 오빠는 애초에 남같아서 도와달란 얘기도 안 해 엄마가 돈 때문에 험한 일 하셔서 진상들 많이 만난단 말이야 엄마가 스트레스 받는 거 이해 못 하는 건 아닌데 그걸 다 내가 받아줄 필요는 없는 거잖아?
난 어디 가야 하지? 난 어떡해야 할까 그냥 죽고 싶어 어딜 가도 불편해서 하루하루 눈 뜨고 있는 게 고통이야 잠만 계속 자고 싶어 그럼 이 고통을 다 못 느낄 수 있잖아

인스티즈앱
한국인들은 본능적으로 걸러내는 중국산 김치.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