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10분거리에 있는데 나가서 박스도 찾아와야하고 다시 집에 돌아와서 포장하고 거기까지 갈 생각하니까 너무 귀찮음ㅠ근데 그 분이 허리 안 좋다고(진짠지는 모름) 하셔서 또 안 된다고 하기엔 양심에 찔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