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연애한지 곧 300일 앞두고 있는데 연애하는데 연애하는 느낌이 안나…그냥 이성친구 하나 더 생긴 느낌?적극성도 없고 항상 피곤하다그러고 피곤하니 나보고 오라하는 편이고 사랑해는 의무적으로 하는 느낌? 뭔가 진심이 안 느껴져…모든 말에 무미건조인 느낌이야..
뭐 먹고 싶다, 갖고 싶다, 가보고 싶다! 단 한번도 해준적 없고 이뤄진 적이 없어서 혼자 가거나 동성친구랑 같이 가자!해서 갔다오는편?(그 친구들은 다 들어주는? 시간을 조율해서라도 들어주거나 사다주거나 데려다줘)
그래서 말한들 과일 먹고 싶다 이거 하나도 못 들어주던데..?어디서 사는지 몰라. 여러개 사면 비싸, 꼭 먹어야하니?등 이런 반응이여서 아니 카페나 도시락가게나 과일도시락 종류별로 담긴거 저렴하게 팔잖아?하니 아…그렇구나 사먹어! 끝..오히려 동성친구들은 사다줬다..
그래서 나도 심장 뛴적도 없고 뭔가 평온한 느낌? 더 이상 기대도 없고 요구도 부탁도 안하고 관심도 없다?그래서 상처도 서운도 아무런 감정이 없어..안되면 뭐 혼자하고!흐름이 익숙해
첫 연애인데 이게 연애라니 귀찮기만 하고 별 생각이란게 없는 이어감이다? 모솔도 길어서 그런가? 혼자도 익숙하고 안됨 말고 이게 익숙하다?
헤어지기엔 연애를 해야하는 나이라..애인은 이러면서 뭔 결혼을 꿈꾸는건지 모르겠고…이렇게 가다 괜찮은 사람있으면 헤어지고 만나야하나?싶은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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