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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8
말그대로 나의 도전에 대해 막아…
애기때부터 난 도전적인 아이였는데 궁금하면 계단에서 뛰어보고 자전거 내리막길도 하고 2-3시간 혼자 걸어서 집에 가보기도 하고 등등 모든 일에 도전이였어! 그러면서 요리도 도전하고 직무변경도 하고 운전도 하고 쭉 도전이야
근데 동생들은 이 도전에 부모님고 친척들도 오히려 멋지다! 잘할수 있다! 운전도 하면 늘지하고 연수도 해주는 등등 응원과 용기를 주는 반면 
나에겐 반대로 이러면 다칠거 같으니 하지마! 이건 위험하니 아예 하지마! 운전도 위험하니 면허 땄으면 되었지 운전하지마! 여행도 반대하셔..남친 사귀는 것도 반대야..동생은 잘 만나봐~여러사람 만나봐야 사람에 대해 알지! 이런다? 심지어 친구도 많이 사귀지마! 여기도 관여해..
그래셔 나이 30에 모솔에 미리 지레 겁을 얻고 도전에 주춤하게 되고 친구도 한정되고 모든 일을 주춤해서 인생이 망한거같아..심지어 알바도 극구 반대해서 난리도 쌩난리도 아니여서 못했음ㅠ(동생들이 한다하니 오히려 멋있다! 해봐라 사회경험이지! 이래)
동생들은 도전하고 업그레이드하면서 좋은 삶을 사는데 난 회사서 직괴 당하고 퇴사하니 자존감 바닥인데 거봐 도전하니 또 당하지..이런 말 듣었는게 모순적이게 다시 빨리 취업하래..돈은 벌으래..
이게 원랜 첫짼 알아서 두고 동생들을 그렇게 하지 않나?? 왜 나에게 이러는건지 심리를 모르겠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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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걍 신경끄고 재취업하고 독립하면 될듯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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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우리 부모님도 그러셨는데 진짜 제발 쓰니 하고픈대로 하고 살아... 나 제일 후회되는 게 부모님 하란대로 잘 하고 착한 아이처럼 살려고 한 거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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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22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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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동생들은 모든 선택에 존중해주고 응원해주면서 나에겐 죄다 반대고 실패하면 거봐! 안된다했잖아 왜 말 안 들어? 이렇게 몰아가는건지..지금 시기가 시기인지라 자존감 바닥이라 판단이 흐려지는거같다ㅠ
사실 부모님 몰래 도전하는게 많음.눈덩이로 불어나는중ㅋㅋㅋㅋ
연애도 하고 운전도 몰래 나갔다오고, 부모님 출퇴근시간 사이에 혼자 카페도 가고 근교여행도 당일로 다녀오고, 쿠팡 알바도 몰래 갔다오기도하고 몰래몰래하는중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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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잘했어 근데 쓰니가 뭐 범죄 저지르는 것도 아니니까 그냥 당당하게 했음 좋겠다. 부모님이 맞말 하시는 것도 아니고 그냥 흘러듣고 당당하게 도전하기를! 거짓말하고 숨기는 것도 솔직히 좋진 않으니까. 부모님한테 안좋다는 게 아니고 스스로에게ㅇㅇ 암튼 내가 하는 일에 응원해주지 못 할 망정 나를 무시하는 발언하시는 부모님 인정은 바랄 것도 없으니 그냥 쓰니가 하고 싶은 거에 당당히 도전하길! 쓰니 부모님에 대해 잘 모르는데 쎄게 말해서 기분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내가 정말 뼈저리 느끼고 하는 말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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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뭘 도전하면 집안 분위기가 몇달을 험악하고 아빠는 아예 대화조차 거부해..나로인해 분위기 안 좋으니 모두가 내탓으로 되는거지..그래서 도전하지말라 하는 분위기야ㅠ
알바 한번 했다가 부모님이 가게로 전화가서 당장 내보내라 당하고..대학시절 긱사살때 쿠팡알바 몰래했는데 밤에 전화 안 받는다고 전화가 30통씩 오고 친구부모님도 엄청 오고 난 먼일 난줄 알았음..다음날 거짓말로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자서 전화 못 받았다!하고 넘어갔아..이런식으로 심리적으로 기를 못 피겠끔 모든 상황에 이런식이야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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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첫째인데 대학교 통학했는데도 통금 있고 그랬었어 외박도 못하게 했고. 근데 어느순간 너무 오바라 생각해서 그냥 욕먹더라도 했더니 이제는 통금 외박 풀리긴 함. 솔직히 부모님께서 너무 통제하시는데 누가봐도 잘못돼보임... 분위기 험악하게 만드는 건 쓰니가 아니고 부모님이니까 걍 험악하든 말든 쓰니 인생 살자... 낳아준 건 부모여도 그 후는 이제 쓰니 인생임. 열심히 사려는 나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데 걍 이상한 사람 돼버리고 하고픈 거 하고 살란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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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맞아!!나도 그렇게 생각이 들어서 20대중반까지는 사회초년생까진 걱정이 되어서 그런거겠지!하지만 후반부턴 오바인거같아..는 생각이 들더라고..친구 누구랑 몇시까지 어디서 노는지 장소이동도 얘기해줘야하고 너무 지나치단 생각이 들더라구..
그래서 지금 취준중인데 서류를 죄가 타지역으로 내는중이야! 이렇게라도 눈앞에서 벗어나면 덜할거같아서 회사핑계삼아 독립이란걸 하고 싶더라! 주말도 내 시간을 갖고 여행가던 저러던 관여하기가 확인하기가 쉽지 않잖아?싶어서 타지역으로 도전중!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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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굿굿 아주 잘하고 있네. 예전의 나보다 훨 낫다! 진짜 독립하는 게 훨씬 쓰니한테 도움될 거야. 설령 독립한다해도 너무 거짓말로 핑계대면서 사는 것도 좋지만은 않으니 그냥 당당하게 도전하고 부딪히며 살기를 바랄게!
암튼 제 3자 보기에는 쓰니 부모님께서 잘못되신 부분이긴 해.... 그러니 기죽지말고 부모님 말 완전 흘러듣고 자신감 가지고 사셔!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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