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은 못 나가지만 일단 스트레스 받아서 불면증 생기고 속에서 막 벌렁 거리는? 느낌도 들고
부정출혈 있고.. 내가 그렇게 좋아하는 덕질 비중이 줄기도 하고
몸이 피곤해서 집에 오면 뻗어있느라 그런 것도 있지만
그냥.. 생각보다 삶이 너무 스트레스 그 자체 되어서
출근길인 지하철역에서 걍 쓰러져서 오늘 하루 안 가면 좋겠다는 생각도 몇번 하고
이따 아침에도 어쨌든 출근해야 하는데 그냥 스트레스야
피곤해서 일단 자고 봐야 하는데 누우면 뒤척이느라 바로 못 자고
슬프네 ㅠㅠ 이랬는데 다음 직장도 힘들어 해서 퇴사 생각나면 어떡하냐 싶음 ㅠㅠ
에효 난 왜 이럴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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