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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한 선수는 "양의지 선배가 헤드샷을 당하고도 다음 경기에 나서는 모습을 보며 깊은 감명을 받았다. 꼭 따라하고 싶은 마음을 들게 했다. 팀 전체적으로 큰 울림이 있었다. 이후 팀이 하나로 뭉치는 계기가 됐다. 지금 팀 분위기가 매우 좋다. 팀이 하나가 된 느낌이다. 양의지 선배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45/0000434172
눈물나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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