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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부 일부 학생 선수들이 경기 중 상대팀인 광주제일고(광주일고)를 향해 '5·18 폄훼 구호'를 외쳐 문제가 된 배재고 측이 6일 광주에 사과 방문하기로 했다. 피해자인 광주일고가 사과를 받아주기로 했다.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배재고 교장 등 교직원과 야구부 지도자, 학생 선수,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 약 80명이 6일 오후 광주를 찾아 광주일고에 사과하기로 했다. 이어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할 예정이다. 앞서 배재고 측은 1일 사과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광주일고 측이 "사과를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안됐다"며 당장 방문은 재고해달라는 뜻을 전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hankookilbo.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40206?sid=102
계속 끌고가면 언급되는거 장기적으로 일고학생들도 스트레스일거라 받아주신걸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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