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학습일지 기록 + 채점 + 오답설명 + 자습관리 하고 시급 만이천원인데
원장님이 바라시는건 꽤 있는데 학생수 8명정도 소규모학원이라 막 할일이 엄청 많진 않아서 나름 만족하면서 하고있었어
근데 원장님이 방학때 방학특강을 개설할 생각인데 그거 관리를 내가 맡아줬으면 좋겠대 들어보니까 매일 아침 온라인으로 애들 학습일지 확인하고 피드백, 주말에 부모님한테 전송 이런거같은데
솔직히.. 시급 만이천원에 너무 많이 바라는거 아닌가싶어ㅠ 그러면서 애들이 어떻게 하면 더 공부를 잘할지 같이 고민해보자 하시는데 날 보조강사 정도로 생각하시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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