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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21
정신과 간다고 하니깐
직장에서 누가 괴롭히는 사람 있냐고 물어봄
솔직히 맞지만  속상해 할까봐 그냥 아니라고 대답 했거든
예전에 직괴 때문에 힘든적이 있긴 했음 
엄마도 아빠도 혈육도 계속 괴롭히는 사람 있냐 물어보고 
맞다고 하면 속상해 할까봐 ㅜ 집오면 밝은척 하고 
밝은척해도 다 보이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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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걍 맞다고 하고 그 인간 욕 한바가지해 그편이 부모님도 더 안심하실걸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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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222 이게 부모님 입장에서 더 안심임.. 혼자 끙끙 앓는다고 대견하다 이게 아니라 마음 아파하심 ㅜㅜㅜ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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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33 병원 다니는 거 아시니까 털어놔도 좋지 않을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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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좋은척도 기력딸리면 못하지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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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걍 말해!!! 힘들때 기댈 수 있는게 가족뿐이징 ㅠ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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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맞아!! 말해도돼!! 쓰니가 생각하는것만큼 부모님은 약하지않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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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도저히 못 벗어날 것 같으면
그냥 그만둬
나도 인생 패배자 된 것 같았는데
나와보니 세상에 좋은 곳은 많고
좋은 사람들도 많더라
그리고 엄마한테 얘기해
엄마 속 타들어간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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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엄마는 쓰니가 말해주길 기다리고 계실거야
너의 영원한 팬이야 엄마는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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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말하는 게 나을 듯. 밝은 척 하려고 해도 가족인데 모를 수가 없지..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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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말하구 도움 받아 쓰니야!!! 네가 눈치볼게 없어!! 병원가는것도 너무너무 대단한지만 주변에 꼭 도움 받으면서 쉬길바래 ㅠ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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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집에서까지 숨기면 도대체 어디서 털어놔... 부모님이 왜 부모님이겠어 부모님한테 좀 기대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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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말하고 집에서도 병원에서도 도움받자!! 그리고 회사 답이 안보이면 그만두고 쉬자 ㅠㅠ 니가 젤 중요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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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말하고 집에서라도 편하게 숨쉬어ㅜㅜ 자꾸 털어놔야 괜찮아 부모님 나중에 아시면 억장 무너지신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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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부모님은 말해주길 기다리실걸 나도 직괴로 퇴사했는데 엄마아빠가 잠깐 지방에서 올라오셔서 우리집 들렸을때 뭔가 이상하단걸 바로 아시던데. 얼굴도 너무 힘들어보인다면서 계속 캐물어서 다 털어놨더니 낼 출근하면 바로 퇴사하겠다고 말하라 하시더라.. 그리고 왜 다니면서 얘기 안했냐고 그랬음 알았으면 진작 그만두게 했을거라면서 ㅠㅠ 너도 솔직하게 털어놓자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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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맞아 말하는게 진짜 정신건강에 좋아 별거아닌거같아도 누군가가 들어주는게 큰힘된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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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다 오픈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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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도 직장생활할때 너무 힘들어서 퇴사하고 고민하다가 엄마한테 말하고 정신과 처음 갔었어 말하는게 숨통도 좀 트일거야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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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그거 숨기는게 부모한테는 더 상처임.. 내가 믿을만한 구석이 안되어줬나 죄책감 들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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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나 진짜 너무 힘들고 속상해서 엄마 ㅠㅠㅜ 총 한 자루만 구해 줘 그 새끼 쏴 버리게 ㅠㅠㅜ 이럼 그럼 나도 풀리고 엄마도 웃으시더라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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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나는 엄마한테 미주알고주알 말하고 엉엉 움
내편이 내편 들어주는거 진짜 큰 힘돼!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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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근데 나도 전직장 대표가 겁나 정신적으로 괴롭혀서 실시간으로 시들어간 적 있는데 힘들어하고 점점 어두워지는거 숨기려해도 그냥 부모님 눈에 다 보인대ㅜ우리엄마는 회사 그만두라고 했음. 그리고 그만두고 한 반년 백수로 살다가 재취업했는데 지금은 너무 밝아보인다고 엄마가 좋아하셔..! 너무 힘들면 그만두고 새로운 직장을 찾아보자..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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