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익이고 서른살인데,
오늘 당산역에서 삼전까지 지하철타고 퇴근하는 어느때와 똑같은 날이었음.
다들 피곤에쩔어서 폰보시고 그러는데
엄청 미모의 여자분이 타시더라구! 그래서 난 그냥 아무샹각없이 폰보려는데 갑자기 그 여자분 얼굴을보더니 굳이굳이 좁은데 이쪽으로 오더니 여자분 궁뎅이에 지 거기를 노골적으로 가까이 대고 씩 웃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얼척없어서 노려봤는데 ㄹㅇ 당당하게 서있고 주위에서도 인식해서 쳐다봤는데 그 여자분이 느끼셨는지 갑자기 지하철창문에 비친 그남자의 행태를 보시고 호다닥 지하청 문 닫히기 직전에 내리심
그랬더니 그 남자 또 스캔하고 여자 뒤로 감
아니 뉴가봐도 괜찮은 외모였는데 왜 그러고사는지 원.
아쉽게도 내릴때가 다되어서 한소리는 못했지만 (용기가 없었던거같기도) 소심복수로 내릴때 발 밟긴함 ㅎ
진짜 한명이 전체를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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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여배 ㅈㅉ 추구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