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인데 대학 합격하고 한 번도 안 갔어 대학이 너무 싫어서 내 목표보다 낮은 대학교 합격해서 재수하다가 정신병 터지고 재수 그만했어 대학은 당연히 휴학해서 안 갔고
알바라도 하라해서 알바했는데 한 달을 못 가고 잘리거나 한 달 채워도 정병 터져서 내가 못 나가겠다고 그만뒀어 걍 사람들이 나를 다 싫어하는 것 같아서
친구 현실에서 한 3명 있고 나머지 다 연락 끊겼어 나머지는 다 오픈채팅에서 만남
내 대학교 너무 싫어 나 똑똑하다고 다 기대했는데 그 대학 합격하고 다 위로만 함 집안에서 다 나 약대 갈 줄 알았지 근데 고3 되니까 현실 바라봐야하잖아 근데 부모님은 이상을 못 버리고 나한테 스카이 서성한 쓰라는거야 근데 안 쓰면 대학 안 보낸다길래 4개는 그걸로 채우고 2개는 안전빵으로 다른 곳 썼지 근데 당연히 다 떨어지고 6지망만 붙고...ㅋㅋ
살자 시도 몇 번 했는데 다 어설프게 해서 걸림 내 자취방에 홈캠있는데 연락 안되면 부모님이 걍 바로 경찰 신고함
나보고 공부 못하면 나는 살 길이 없다고 말해놓고 이제와서 내가 하고 싶은 거 하래 나보고는 재능이 안 보인다고 해놓고
근데 재수도 못해 이번 교육과정이 마지막이라ㅋㅋㅋ 내년부터 교육과정 바뀌니까 뭐 할 수도 없어 이번에 친다고 해도 당연히 망할게 뻔하고
정신과 다니기도 싫음 입원치료 권하는 것도 싫음 입원해봐도 달라지는게 없었는데
아무한테도 못 말해서 인스티즈에서 이러는 것도 개한심함 예쁘게라도 태어났으면 좋았을텐데 개뚱뚱해 뭐 살 못 뺀건 내 의지박약이긴해
내 집이 가난한 것도 아니고 사랑 못 받은 것도 아닌데 우울증 걸린 것도 진짜 한심함 사촌오빠가 그러더라 나보고 너는 행복하게 살기만 하면 되는데 왜 그렇게 사냐고
걍 내가봐도 한심할 것 같긴해.... 암튼 머... 걍 이렇게 살다가 끝났으면 좋겠어 근데 이런 글 쓸 시간에 진짜 살기 싫었으면 뛰어내렸겠지 근데 그것도 무서워서 못 함
이 글 보는 사람들은 잘 살아 삭제될 것 같긴하다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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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여배 ㅈㅉ 추구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