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쓰는 즐거움도 느끼고 살아야된다 생각하는 타입이고
남친은 바짝 아껴야된다 스타일...
데이트할때는 잘 써서 비용은 문제가 안되는데 (남친이 다 사 근데 내가 왕복 3시간씩 운전해서 남친 보러 가는거라 나도 남친도 남친이 다 내는게 당연하다 생각해 내가 커피사는것도 싫어해 나도 사기 싫고... )
자꾸 내가 개인적으로 쓰는 돈에 대해서 관여하고 더 줄이라고 해
두번까진 그냥 좋게 받아들이려 했는데 세번째에 나도 기분나빠서 싸우게됐어...
남친은 내가 기름값 빼고 월 40~50 만원정도로 생활하길 바라고 나는 그렇게까지 졸라매긴 절대 싫거든
난 나이에 비해서 잘 모은 편인데 남친도 그걸 인정해 근데 더 모을수 있는데 왜 안모으냐 이런 의견이야
남친은 ㄹㅇ 잘모으는 편이고
그렇지만 주식은 내가 훠얼씬 더 잘해서 난 주식으로도 쏠쏠하고.. 남친도 그걸 인정하면서도 어쨌든 아끼래
진짜 다 좋은데 이게 넘 걸려
남친이 아끼라고 할때마다 하는말이 결혼하면 지출이 어쩌고 이러는건데 난 오히려 그런말 들을때마다 결혼생각이 더 사라짐..
주변에서 내 남친은 다 좋은데~~ 이런말 들으면 하나라고 너무 안좋은거면 안좋은 남자지 싶었는데 이게 내 경우가 되니깐
흐린눈하게 되고... 미래는 못보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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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여배 ㅈㅉ 추구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