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귀 만드는 수술도 하려고 했는데 달팽이관에 청력이 아예 없어서 의미 없다고 수술 안해준다고 해서 못 했거든... 다른 한쪽 뒤가 들리니까 그냥 다른 사람들처럼 살고... 불편한 건 누가 귓속말할 때 은근슬쩍 고개를 틀어서 들리는 귀로 바꾸거나 머리 묶을 때 귀 안보이게 묶는 정도였음... 이미 30살이고... 근데 오늘 꿈에서 청력이 있으니까 수술을 해주겠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수술복도 입고 수술 전에 화장실 갔다가 수술대까지 갔는데 갑자기 깼음... 귀에 대해 별로 생각 없었는데 나도 수술을 하고싶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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