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애기 본다고 너덜너덜해져있는데 영통옴
받아서 영통시켜드림
근데 막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이상하게 분위기를 잡음
최근에 뭐 안좋은일이 있었다
나는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상대는 그렇게 생각을 안하는것 같아서 섭섭하다
그래서 나는 애써 기분 풀어드리려고 도대체 누가 어머니를 섭섭하게 한거에요?? 이렇게 이야기함
말을 계속 안하시고 자꾸 애기 키우는거 힘들지..
00아(애기이름) 00이는 착하게 잘 커야한다
막 계속 이런식으로 이야기하심
그러다가 갑자기
엄마(나)가 전화를 안해서 너무 섭섭했어 00아(애기이름)
이걸 계속 애기한테 한풀이 하듯이 이야기 하심
ㅋㅋㅋㅋ타이밍 좋게 아기가 놀이터에서 나가서 놀고싶다고 이야기해서 그냥 어머니 들어가세요~~ 하고 끊어버림
아니 왜 주말 아침부터 힘들어죽겠는데 전화해서 저러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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