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쥐뿔 보는데 막판에 이런 얘기하는데 완전 나같아서 공감되네
타고나기를 어떤 사람을 아무리 사랑해도 미지근한 사람이 있다고 우선순위가 자기 자신이니까 상대를 만나도 그렇게 우선순위가 아니여서 본인은 안정형이 되는거라고
맞는거같애 나 진짜 남자친구 사랑하는데 막 나보다 소중하진 않고 내 일상에 지장 안받거든 근데 걔는 나땜에 일상이 바뀌고 날 엄청 사랑하는게 느껴지거든? 근데 본인이 웡래 되게 안정형이라고 했는데 나랑 사귈때 약간 좀 불안해하는 감이 있어 ㅜ 물론 내가 본인을 정말 사랑하는 걸 알긴 하는데 본인도 자기가 나를 더 좋아하는 겋 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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