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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87
친한척 자식밖에 없는척하는거 너무 웃픔 
방금도 붙잡고 뭘 그렇게 못해줬냐고 우는데 해준게 뭐냐고 역으로 물을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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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비슷한데 진짜 때린사람은 발뻗고잔다는게 맞나봄 내가 왜 20살 되자마자 집 나온건지도 모르거 ㅋㅋㅋ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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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ㄹㅇ 자식이 이제야 말 통하고 적당히 기댈 수 있는 나이 되니까 이제서야 효를 바라고 친한척 하는데 어이가 없다 다 뿌린대로 거두는겁니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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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르시시스트부모 가능성이 있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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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진짜 너무 공감 ;; 이기적인 부모들 너무 많음
이제서야 그럼 뭐하냐 진작 잘하던가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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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는 분이
홀어머니가 자식들 키우다가 힘드니까 전부 버리고 (고아원도 아니고 그냥 집에 버려두고) 재취(결혼까지는 못하고 사실혼)해서 혼자 살다가 가끔 집에 와서 쌀 주고 가고 돈 조금 주고 이래서 주변 이웃들이 불쌍해서 음식 가져다 주고 헌옷 가져다주며 자랐었대
그러다가 어느날 불쑥 또 엄마가 돌아와서 같이 살았는데 역시 경제적으로 힘들고 엄마는 자식들을 감쓰로 이용하다 다들 하나 둘씩 독립해서 가정 이루고 스스로 살아가는 사이라 형제간에도 다들 데면데면 한데 가끔 명절에 모이면 어머니가 엄청나게 울면서 자기가 그 고생하면서 너희들 챙기고 재취도 안하고 힘들게 키웠는데 너희들이 다 크니까 혼자 큰것처럼 군다고 자긴 자식복 없다고 한탄한다더라
어릴때 자식들 버리고 수년간 혼자 산 걸 아예 기억도 못하시더래 그 말나오면 자긴 그런 적없다고 말지어낸다고 울고불고 하신다더라고 머릿속에는 힘들어도 자식들 안 버리고 일해서 어렵게 먹여살린걸로 기억하고 계신대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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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래서 저런 사람들 머릿속은 자기합리화를 넘어서 아예 거짓 기억까지 만들어서 죄책감이라는 것이 아예 없구나 생각한 적 있어 TV에 나오는 사연이나 가끔 연예인들 가정사 중에서도 그런 경우 있잖아 다들 진심으로 머릿속에서 자긴 자식들 아끼고 자식 돈 빼돌려서 나쁜짓하고 그런 기억이 아예 없는 거구나 싶을때가 있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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