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남익인데 애인이 순애를 원해직접적으로 그런 사람이 좋고
원한다고 말하기도 했고 ..
난 정말 노력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항상 나한테 서운한게 많아
그러면 또 나는 죄책감 느끼고 ..
그러다 이직 준비하면서
도저히 양쪽 신경쓸 여유가 없고 미안해서
설명하고 그만 만나자 했어
근데 다 괜찮고 알고 만난거니까 이해해준다고
한 달 동안이나 설득해서 다시 만났어
근데 또 얼마 안 지나서 서운해 하기 시작했어
예를들면 공부를 좀 하다가 와도 되겠냐고 물어보면
기쁘게 보내주는 게 아니고
퉁명스럽게 대답한다던가..
이직 준비 외 시간에 운동 하러 가는 것도
자기에게 시간 안 써준다고 생각해..
데이트는 매주 하고 있는데도..
난 친구도 안 만나고
일상이 이직준비,공부,운동, 애인 밖에 없는데..
근데 이제와서
너가 이해해준다며 왜 그러냐고 말을 하는 것도
이상한 사람 같고..
내가 상대의 마음을 채워줄 수 있을까..?
나도 연애 경험이 별로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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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다 20대 후반엔 진도 한달만에 다 나간다는데 ㄹㅇ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