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숫기없고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에 대인기피증이랑 우울증이 심한 편이었어
근데 그상태로 취업하게 되니까 다 나를 싫어하는 것 같고 사람을 마주하는 게 점점 무서워졌어 그리고 회사 분위기가 서로 장난도 스스럼 없이 치고 친목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런 분위기인데, 나는 스몰토크도 잘 못하고 싹싹하게 못 굴고 말실수 할까봐 말수도 적은데 이렇게 조직에 잘 못 녹아드니까 날 피하시거나 불편해 하시는 게 너무 느껴져
어딜가도 이런 성격 때문에 사람들이랑 지내는 게 너무 힘든데 이런 이유로 3개월만에 그만 두고 사람 접촉 적은 일 찾아보는 건 너무 한심하고 이른 선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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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가 너무 심해서 톡보낸 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