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바람피워서 엄마랑 집에서 맨날 싸우고
당시에 나는 독립했었고 오빠들은 취준이라 본가에 살았는데 오빠들 엄빠 싸움때매 정병 걸림
근데 엄마가 나한테는 절대 말하지 말래서 혼자 끙끙 앓다가
술먹고 나한테 다 털어놓아서 나도 알게됐음 샤갈~
암틎 그거때매 삼남매 쌍으로 다 정병걸리고 오빠들은 계속 엄빠한테 걍 이혼하랫는데 또 이혼은 안하고 싸우기만 하고
나는 엄빠 앞에서 암것도 모르는척 하느라 홧병생겨서 병원다니는데
정작 엄빠 본인들은 또 화해해서 놀러다님 개짜증나 진짜
오빠들이 젤 불쌍하지만 아방한척 해야하는 나도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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