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견기업 다니다가 26살에 퇴사 후 호주 대학 재입학해서 학교 다니고 있는 언니
2) 여의도 금융권 퇴사하고 본인 사업 시작한 친구
3) 27살에 퇴사해서 대학원 다니고 있는 내 회사 동기
4) 졸업하고 캐나다 어학연수 갔다가 남친 사귀고 프로포즈 받아서 정착하게 된 친구
5) 은행 다니다가 해외 대기업으로 이직해서 지금 해외에서 거주 중인 친구
6) 간호사였다가 퇴사하고 영어 공부해서 외항사 승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친구
7) 29살에 대기업에 합격한 뒤, 회사 상사한테 소개 받아서 결혼 준비하게 된 언니
8) 30살에 공무원 합격 후 지금은 팀장까지 된 옆집 언니
등등
이런 사람들을 보면 인생이 꼭 정해진 나이와 순서대로만 흘러가는 게 아닌걸 느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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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와이지 버닝썬 이정도까지인줄 알았음..? 의사 혈흔 지우는 팀까지 있었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