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꿈이였는데 질환때문에 포기함. 내가 나약한거 인정하는데 탈모 ,발진등 겉모습의 변화가 오는 질환이라 도저히 다수 앞에서 누군가를 지도하지 못하겠어서
강사로 용기내서 가봤는데 다른 쌤이 말걸어주는데 나 혼자 얼굴 가리느라 난리치고(아무도 관심 없는거 아는데 내 정신상태가 온전치 못했나봐) 애들이 뭐 물어보러 가까이 오면 혼자 숨참다가 식은땀 흘릴정도
얼굴은 같이 식사할때도 내 얼굴 처음보는 쌤들이 놀란거 어떻게든 티 안내려고 막 애쓰시는거 보일정도야
이상태로는 애들한테 피해주는거다 싶어서 포기했는데 진짜 막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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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와이지 버닝썬 이정도까지인줄 알았음..? 의사 혈흔 지우는 팀까지 있었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