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육이야
그새끼랑 마지막 싸운날이 매일 생각나
지 잘못 얘기한건 실실 웃고 야구배트 들고오더라
끝까지 자기가 받아온건 말안하고
아무것도 안해온놈이 그깟짓것 못해서 말하냐 이러고 야구배트 들고 나 때리려고 들더라
매일이 생각나 집에 올때마다 지옥이고
공부할때도 생각나서 나혼자 방에서 소리지르고
가 집에 나간다해도 차피 집에 큰돈 필요해도 그깟짓것 너가 해라하고 나몰라라할게 눈에 보여
내가 미래에도 왜 살아야되지 싶고 손으로 죽고싶어
그럼 죗값이라도 받을수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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