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반항은 필요한 거고 그 시기에 안 하고 부모 말 얌전하게 들었다가는
더 심각한 우울증 걸렸을 수도 있고 지금 이 자리에 없었을 수도 있다고
사춘기 때 놀 거 놀고 반항할 거 반항하고 내가 하고 싶은 거 어느 정도는 부모님 의견이랑 반대돼도 해보고 해야
나중에 나이 먹고 늦바람 안 난다고 하심ㅋㅋ
인간은 늦더라도 자아를 찾으려고? 하게 되기 마련이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것들을 겪는 게 낫다고 하셨음
나중에 결혼하고 가정 생기고 애 생겼는데 자아 찾겠다고 나돌아다니는 것보다 낫다고...ㅋㅋ...
우리 엄마 통제욕 엄청 심하고 가방 검사 폰 검사 다 하고
학교 끝나고 친구랑 노는 거 절대 허락 안 해줬는데
배째라 하고 통보식으로 나 ㅇㅇ이랑 놀러갔다 올 거라고 연락하고 친구들이랑 놀러다님
중고딩 때 몇 년 동안 허구헌 날 엄마랑 싸우고 고3 때쯤 돼서야 엄마가 좀 포기하시더라
케바케겠지만 어떤 경우에는 끝까지 생난리를 쳐야 한다고 봄...
앵간해서는 부모 자식 연 끊진 않을 테니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