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때 이혼하고 집 나갔고 수녀됐어 초등학교때 한번 봄 집에와서.. 그 이후로는 못봄
아빠랑 할머니랑 살았는데 아빠한테는 이혼 이유 안물어봤는데 왠지 알것 같아
어떤 여자도 이 남자랑 살면 불행할듯 (성중독,알코올중독,자기 자신이 1순위고 나한테 대출받으라고 강요함)
오늘 일하다가 전화왔어
나는 목소리를 모르니까 누구세요? 하니까 엄마라길래 사무실이니까 나중에 전화 드리겠다 하니까 너무 사무적이라는거야
어디 아프냐고 물어보니까 아프대
일단 나중에 전화하겠다고 하고 안했는데 퇴근하고도 전화와서 안받았어
나 번호 초등학교때부터 쓰던거라 아마 알고있었는데 지금 전화했다는건… 케어해줄 사람이 필요하거나 돈 때문이겠지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 해야할까? 전화해서 만나볼까? 어느정도 컨택 있으먼 나중에 부양의무 져야한대서 겁도 나고..
저번달에 아빠한테 2천 빌려주니까 이제 여기까지 난리인가하고 한숨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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