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그만두고 사적으로 처음 만났는데 언니가 30분 늦게 만나자고 해서 오케이 했었음
근데 만나자마자부터 자기가 요즘 너무 우울하다 이런 얘기로 시작하더니 오늘 늦게 만나자고 한 것도 우울하고 무기력해서 그런 거고 이러면서 3시간동안 그 언니 우울한 얘기만 들어주다 옴.....
이런 얘기는 진짜 친한 친구한테 하는 거 아닌가..? 사적으로 처음 만난 자리에서 저런 얘기만 주구장창 듣고만 와서 너무 당황스러웠음 난 별 얘기 안 하고 언니 얘기 듣고 리액션만 함,,,,, 알바할때는 이런 사람 아니었는데ㅋ큐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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