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진짜 미치게 짜증나는게
어렸을때부터 통제를 너무 심하게 당해서 그런가 나는 친구 그냥 만나고 오는 것도 말을 하고 가기가 싫거든?
근데 내가 본가에 사니까 어쩔 수 없이 해외여행 가는 걸 엄마한테 이틀 전에 말을 했는데
말을 해도 왜 통보식으로 하냐고 그러네
약속은 오래전에 잡혔을텐데 왜 이틀전에 말하냐고
누구랑 가는지 물어보고 가면 도착했다고 말하라는 건 당연하고
난 그냥 진짜 내가 여행을 가든 누굴 만나든 절대 먼저 말하기가 싫은데
이게 본가에 있으면 당연한 거임? 20대 초반도 아니고 후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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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배달 시켰을 때 그나마 후회없는 메뉴 적어보는 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