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취준을 길게했고 작년 말에 취업이 됐음
재작년 말경에 알게된 애가 있는데 걔는 이미 직장다닌지 꽤 됐던 상태
처음봤을때 내 이상형이 아닌데도 그렇게까지 빠져본 사람이 없었고
그래서 진짜 많이 좋아했음
근데 내가 좋아하는 1년 넘는 기간동안 나한테 어장을 너무 많이 치다가
올해 2월을 끝으로 관계가 끝남
사유는 걔가 소개팅받은사람하고 잘돼서ㅋㅋㅋㅋㅋㅋㅋ
한 한달은 퇴근하고 매일 울다시피했고 좀 힘겹게 마음정리한 케이스임
나 취업기념으로 준다던 선물도 안주고(걍 이젠 주면받자 마인드가 됨)
연락 안하고있다가
며칠전에
오랜만이야 머 궁금한게 있어
이런연락이 옴
걍 안읽씹 시전중인데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뭐하자는거지 나한테ㅋㅋㅋㅋ
참고로 애인은 아직 잘 사귀는듯하고 궁금한거는 왜 물은진 알겠지만 나도 모르는거라 답해줄수없는거임
진짜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ㅋ 진짜 뭔 심리인지 모르겠음
날 끝까지 개호구로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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