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자리 어떤 군인분이 앉아계셔서 그냥 양보해드렸거든 원래 군인분이 앉던 옆자리가 그 군인분 자리인데
왠 술취한 아저씨가 계속 자고 있어서 자리 뺏긴거래
짜피 금방 내려서 복도칸에 있다가 군인분이 복도로 나오셔서 죄송하다고 자리 앉으라하셔서 앉음
남의 자리에 앉아놓고 자는척하거나 아니면 진짜 자는 경우 역무원 불러도 안깨면 강제로라도 깨우는거 가능한가
일단 나는 내가 불리한 상황에 소심이고 뭐고 그런거 없음 진짜 나보다 나이먹었으면 좀 어른답게 행동하던가
저런 상황들 보면 양보안하면 본인만 나쁜 사람되는게 너무 안타까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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