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저번에는 부모님이 사오신 김 먹었는데 너무 맛있다고 나도 먹어야 한다고 부모님 몰래 가방에 2봉 넣어서 오고또 내 외할머니 암으로 많이 아프실 때 부모님이 병원 가느라 집에 잘 안 계시기도 하고 내 마음도 심란해서 밥을 잘 안 먹으니까 본인 집에 있는 꼬막비빔밥 앙념장에 비벼서 락앤락 통에 담아서 야무지게 숟가락까지 챙겨와서 내 밥 챙겨주더니
이번에는 속초에서 닭강정 사왔는데 닭강정만 달랑 줄 수 없다고 부모님 몰래 맥주 2캔 몰래 챙겨옴ㅋㅋㅋㅋㅋ 귀엽다... 안 사랑할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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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빠랑 사귀고 싶은데 제발 도와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