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너무 온실 속의 화초처럼 커서 누가 나한테 차갑게 대하거나 쓴소리 들으면 자괴감 심하게 들고 눈치 많이 보고 하루종일 그 사람이 계속 신경 쓰여
그리고 내성적이고 소심하고 사회성 부족한 성격 때문에 괜히 말꺼내면 분위기 싸해질까봐 웃기랑 대답만 열심히 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지도 못해서 다들 날 불편해 하는 것 같은데 그게 너무 잘 느껴져서 하루종일 가시방석에 앉아있는 기분이야...
사회생활 하면서 상처 덜 받고 눈치 덜 보면서 살고 싶은데 어떤 마인드로 사는 게 좋을지 사회생활 선배로서 조언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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