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애기들 너무너무 좋아했었는데
애기가 소리지르고 우는건 그렇다고쳐도 부모는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함 달래거나 잠깐 자리를 옮기거나 그래야지 카페에서도 내내 울어제끼는데 본인들 할거하거나 주문하거나 이런경우가 너무 많음
그리고 유모차 같은경우도 가지고 들어왔으면 좀 한쪽으로 놓거나 본인들 테이블 옆에 바짝 붙이거나 해야지 다들 지나다니는 통로에 냅다 두거나 대각선으로 두니까 왔다갔다 하기도 불편하고 아 그냥 애 하나 케어못하고 이런 사소한 부분도 신경 못 쓰면서 좁은 감성카페에 오는거 이해 못하겠고 다 부모 욕심이라고 느껴져서 괘씸함
특히 큰 애들 뛰어다니거나 킥보드 타고 다니는데도 방관하면서 말로만 하지마~ 이러는거도 너무 짜증남 말로 될 애들이면 애초에 그런 행동도 안 한다고 생각함
최근에 카페 테이블에 애기 담요? 그런거 깔고 기저귀 가는 부모도 봤음ㅋㅋ;; 아무리 그걸 깔았다고쳐도 거기에 앉는 사람들은 무슨 죄야? 본인 새끼니까 안 더럽겠지만 갓난애기여도 더러운건 더러운거임ㅜ
물론 훈육 잘하고 정상적인 부모들도 많이 봤지만 대부분 저래서 진짜 보는 내가 다 속터지고 이제는 애도 싫어짐 노키즈존 찬성이라고 말은 안하고 다니지만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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