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연락만 되면 ㄱㅊ다는 사람인데 아빠가 진짜 하.. 나이가 스물넷인데 장난하나진짜 어른한테 이런 말 안쓰고 싶은데 랄지가 진짜ㄹㅈㄷ수준 아 방콕감 아니 내 주변에 미국 유학하는 애도 잇고 얘는 스무살부터 걍 미국왓다갓다에 미국에서도 유럽여행왓다갓다 잘만 함 유럽도 혼자 갓다온 애 있고 일본중국은 혼자 갔다 온 애들 더 많고 유난미쳤음 이번에 가기로 한 애랑 일정이 안맞기도 했고 혼자 해외여행 가보고 싶어서 간다 했는데 와진짜 랄지개랄지수준
누가보면 뭔 캄보디아 이런 곳 혼자 여행간다는줄알겟음 하.. 걱정하는 건 알겟어 걱정하는걸로 이러는게 아님 근데 막 아이고 걱정~ 이런 느낌이 아니라 우리아빠 쌍도남이란말임 대충 이해갈라나 진짜 분조장이 또 터진건지 아니 진심 누가 아빠말만 들으면 내가 캄보디아 이집트 이런 여행 위험국가에 혼자가겟다고 떼쓰는 줄 알거임 아 너무스트레스받아 내가 지금 철부지인거임? 아빠말 따지면 한국도 위험하지 한국에선 사건사고 안일어나나 아니 내가 방콕 가서 밤거리를 나돌아다니겟다햇나 내 안전 내가 제일 챙길건데 아진짜 저녁부터 스트레스레전드 좋게 할 수 있는 말을 왜 매번 듣는 사람 기분잡치게 하지 이것도 재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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