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이태원같은 시끄럽고 사람 많은 분위기 안좋아해서 선호하는 편은 아닌데 친구가 남친이랑 헤어지고 가자해서 놀았어.
그렇게 놀다가 첫차 10분 남기고 집 가까운 친구는 택시타고 먼저 갔단말야?
그래서 나 혼자 막차 기다리던중에 처음보는 남자가 오더니 자기랑 쉬다가쟤....;;; 자기 숙소 있다고
털끝하나 안건드리겠대(ㅋㅋㅋㅋ)
순간 모르는 남자가 자자고함 + 불쾌 + 어떤 사고방식이면 길거리에서 번따도 아니고 잠자리를 요구하는지?
생각이 들면서 순간 너무 무서운거야 ... 내가 어떤곳에 있는지ㅋㅋㅋㅋㅋㅋ
또 순간적으로 내가 만만한가? 쉬워보이게 입었나? 라는 생각도 들고(진짜 이쁘고 범접 불가한 여자한텐 안그럴거아냐?)
진짜 절대 다신 안간다 이태원..

인스티즈앱
손담비, 숙소서 '비눗방울 놀이' 민폐 지적에…"수건으로 바닥 닦았다”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