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학교에서 유명한 흙수저였음
걍 닥치는대로 일하고 공부하면서 하루도 제대로 안 쉬고 달림
이제 27살인데 누가봐도 안정적이고 괜찮은 직장에 좋은 남자친구랑 4년 장기연애중임
살면서 안정감을 처음 느껴보고 이젠 조금 즐기고 있어
근데 고향친구들이 만나면 날 살살 긁어
내가 이젠 좀 숨통 트여보이니까 다 남자친구 덕이라는둥 비꼬더니 내가 화내니까
팩트라면서 옛날 생각하래….ㅋㅋㅋㅋㅋㅋㅋㅋ…..
모임이 총 4명인데 내가 기분 나쁘다 하니까 다른 애들이 나보고 그럴수있지~하면서 걔 편 들더라
고향 안 와야겠다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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