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친인데 얘가 집안사정 등등으로 돈이 좀 없어
이번에 얘 포함 친구들 다같이 논거랑 둘이서 논 거 정산을 해야 되는데 돈이 없어서 월급 받고 준다고 했거든? 10만원 정도
근데 까먹었나봄
그리고 그 뒤에 한번더 만났는데 그때 내가 다 계산해서 전에 정산해야 되는거랑 한번에 정리해서 한번에 하려고 했단 말야
그래서 계산대 가서 같이 계산해달라고 했는데 걔가 다급하게 따로 해달라고 그러는거
같이 먹긴 했는데 걔 핸드폰으로 주문 넣은게 좀 많아서 그 친구가 만원 정도 더 나오긴 했어
뭔가 난 아무리 친한 친구 사이여도 정산은 칼같이 하고 싶거든
근데 항상 이런식이야
뭔가 애인처럼 내가 이거 결제하면 걔가 다른거 결제하고,,
정산해달라는 소리를 아예 안하고 그래서 걍 내가 먼저 보내버린단 말야
지금 걔 월급 받은지 일주일 지났는데 다시 얘기해도 ㄱ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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