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 주말에 친구랑 부산 여행을 갔어. 잠만 잘 생각이라 저렴한 게스트하우스를 예약했는데 2시 30분에 도착했어.
체크인이 3시였는데 외국인 손님들도 그렇고 부모님 나이대 손님들도 그렇고, 상주하는 직원이 없으니까 직원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했어.
3시가 돼도 직원이 안 와서 외국인들도 어머님들도 혼란스러워하길래, 내가 대표로 사장 번호로 전화를 했어. 그제야 직원이 왔는데 죄송하다는 한마디가 없더라고...?
그래서 리뷰에 가성비는 좋으나 체크인 시스템 문자든 메일이든 안내가 필요할 거 같다고 남겼는데, 그것도 익명으로 남겼거든.
근데 갑자기 오늘 개인 번호로 문자 왔는데 이거 완전 비꼬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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