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장
10년 자취하며 집주인·이사 스트레스에 지침
당장 둘만 살거니 작은 집이라도 대출 적게 끼고 매매 → 5~10년 안에 상환 → 아이 생기더라도 공간이나 시간 충분할거라 생각 → 그 후 평생 살 집으로 이사, 라는 구체적 계획이 있음
그렇다고 돈이 없는 것도 아님....
매도 걱정도 크지 않음 (여유 두고 내놓으면 팔린다는 판단)
애인 입장
평생 전세/자취 경험이 없어서 매매의 번거로움(세금 등)에 거부감
"형제들도 전세로 잘 살았다"는 주변 사례를 근거로 반대
잘 버는 형제도 매매 안 하는 걸 이유로 듦
갈등 지점
나는 우리 상황에 맞춘 장기 계획을 제시했는데
애인은 남의 사례를 정답처럼 들며 "그냥 싫다"는 식으로만 대응함 애새ㄱㄱㅣ마냥^^
이거 답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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