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사귄지 이제 3개월이야.
근데 원래도 성격이 무뚝뚝하고 시니컬한 느낌이 좀 있지만 이 정도는 아니었어. 인팁 그 자체야
근데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막 자긴 착한 사람은 아니라는 말을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나한테 이런말을 해서 좋을 게 뭐지? 난 착한 사람이 좋은데" 이러니까
애인이 "나중에 아는 것보다 지금 아는게 낫잖아. 나는 근데 진짜 어느순간부터 공감을 잘 못하겠어. 감정을 잘 못 느껴" 이러더라고
보통 이 시기면 상대한테 잘 보이려고 자기 포장하지 않아? 날 별로 안 좋아하나 생각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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