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옛날에 아플 때 마다 할머니가 맨날 한솥 진하게 끓여가지고 얼려놨던 곰탕 팔팔 끓여주셨었는데
평소에 먹지도 않던 사골곰탕이 너무너무 먹고싶는데 또 돈은 없어서 사골코인육수 끓여서 밥이랑 김치랑 먹었거든
근데 할머니 맛이 안나서 슬펐어..
어릴 땐 맨날 할머니가 사골곰탕 한솥 끓여서 주구장창 먹여서 그만 좀 끓이라고 했었는데... 할머니가 부엌에서 며칠동안 계속 끓이시던 뒷모습 생각나고...
오늘 몸이 아파서 그런가 곰탕 먹으면서 왜 눈물이 나는건지 아휴 나도 참..

인스티즈앱
배변부터 방광 보톡스까지…박위 부부, 사생활 'TMI'에 시청자 불편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