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너무 속상해서 가만히 멍때리고 잇는데
남편이 빤히 나 쳐다보더니
진짜 예쁘게 생겼다
이러는거야 예쁘다 해서 기분 좋아진게 아니라
그냥 눈빛이나 말투도 너무 다정하고 엄청 진심인거같았음...
힘든 마음이 와르르 무너지고 기분 좋아졌는데
그게 너무 신기한 경험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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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너무 속상해서 가만히 멍때리고 잇는데 남편이 빤히 나 쳐다보더니 진짜 예쁘게 생겼다 이러는거야 예쁘다 해서 기분 좋아진게 아니라 그냥 눈빛이나 말투도 너무 다정하고 엄청 진심인거같았음... 힘든 마음이 와르르 무너지고 기분 좋아졌는데 그게 너무 신기한 경험이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