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탐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이기적이었던 거 같은데 우선 식당가면 수저랑 물세팅을 자기것만 함 밥 나오면 공통메뉴 허겁지겁 다 먹고 자기거 먹기 시작함 그리고 내것도 덜어달라고 함 나 어차피 많이 안 먹으니까.. 자기 음료 다 마시고 내 것도 한입만 달라고 하고 반 이상 꿀꺽꿀꺽 마시고 자기가 많이 마신 줄도 모름
자기 다 먹으면 갑자기 일어나서 이제 가자고 함 난 먹는 도중인데... 나중에 너무 열받아서 내가 식당에서 소리지름 밥 먹을 때마다 스트레스였어 왜 사겼을까 정말 과거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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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밥 먹으러 갔는데 라면이 살짝 설익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