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아빠만 주식을 했는데 삼전을 7층에 샀음ㅋㅋㅋ
몇백주를 .. 수익이 억 단위니까 엄마는 부러워 했고 몇년 지나고 엄마도 해볼까 해서
나한테 계좌 만들어 달라고 하고 했는데
32층에 250주를 산거야… 엄마는 실적발표날만 기다렸고
근데 차마 실적발표가 보통 선반영 된거다 라고 말을 못하겠는거야…ㅠㅠ
오늘 삼전 실적 발표 되고 나서 뭐 물어볼꺼 있어서 전화하다가 주식이야기 나왔고 엄마 울려고 그럼ㅠㅠ
아니 누가 한번에 200주 넘게 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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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밥 먹으러 갔는데 라면이 살짝 설익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