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별로 없어 좋았고
또 좋았던 .
건축을 워낙 좋아하는 나라 공감대를 주변에서 얻기 힘든데
잘 배우고 많이 아는 사람들 사이에 있으니 들뜨는 감정이
간만에 들었던
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다 ( 그래봤자 열시였지만?)
취업 늦게하라는 엄마 아빠가 아 나는 있었지
눈물 날거 같다
기대보다 재미없던 전신데 뭐들 그리 좋다고 사진을 찍는지
한국은 전시가 전시가 아니다 다들 사진만 찍느라 급급하고요
책 취향 맞지않는 사람과는 이야기 하고 싶지않고 추천도 듣고싶지않다
사랑받음을 온전히 느끼는 요즘
오빠랑 나는 프랑스 스페인 다 가봐서 이런 음식점에 와도 할 말이 많다
아 이런느낌 맞나 므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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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이름을 '사랑해'로 지은 부모.jpg